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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형은 측, '사망사건 민감해 브리핑 연기'


 

10일 새벽 사망한 김형은 측이 신중한 입장을 취하며 브리핑 시간을 연기했다.

10일 오후 1시경 간단한 브리핑을 예정했던 김형은 측은 "사망 사건이다 보니 경찰 조사 등 민감한 부분이 많다. 오후 2시쯤 소속사 대표가 와서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내용이 이미 보도돼 특별히 새로운 사실은 없을 것"이라며 "소속사인 개그스테이션 대표가 도착하는 대로 브리핑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김형은은 지난해 12월16일 강원도 용평리조트로 라디오 공연을 가던중 빙판길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지 25일 만인 10일 새벽 1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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