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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타운 'My Lady', 라디오 1위 눈앞


듣기 편하고 좋은 음악 찾는 청취자 영향

솔리드와 업타운 두 그룹이 결합해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 솔타운의 타이틀곡 'My Lady'가 라디오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솔타운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My Lady'는 지난주 하루 10회 이상 총 83회 라디오 방송을 타며 빠르게 상위권에 진입,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독 라디오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데 대해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를 담당한 정연준은 "청취자들이 귀로 음악을 만나기 때문에 듣기 편하고 좋은 음악을 찾는 것 같다"며 "오래전부터 라디오는 그야말로 나의 힘이다"고 기뻐했다.

지난 2005년 정연준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프로젝트 슬로우잼의 '다가와'도 단 한 번의 방송출연 없이 방송횟수 부분 상위권에 장기간 머물렀으며, 지난해 5년 만에 컴백해 새롭게 활동을 펼친 업타운의 'My Style' 역시 12주간 방송횟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솔타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보를 시작하면 더욱 좋은 결과들이 라디오뿐만 아니라 TV, 유무선 등에서도 들려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솔리드의 이준과 정재윤, 업타운의 정연준과 스티브가 미녀가수 미나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뮤직비디오의 새 버전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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