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의 혜성' 윤하(19)가 MC에 도전한다.
윤하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일일MC로 브라이언과 호흡을 맞춘다. 윤하가 프로그램 사회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행을 맡게된 윤하는 "MC를 맡아서 방송을 진행해보는 것은 처음이고 생방송이라 조금 떨리지만 발랄한 모습으로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하는 15일 지난달 1집 '고백하기 좋은 날'을 발표하고 경쾌한 록 사운드와 피아노가 잘 어우러진 '비밀번호486'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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