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는 자신있었다."
첼시를 따돌리고 06-0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승부차기 승부를 준비해 왔음을 밝혔다.
그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후 "우리는 모든 훈련때마다 페널티킥 연습을 한다. 레이나는 특히 페널티킥에 강한 골키퍼다"고 말했다.
베니테즈 감독의 말처럼 리버풀 선수들은 1,2차전 합계 1-1 상황에서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선 젠덴과 알론소, 제라드와 카이트가 모두 골을 성공시켰다.
또 레이나 골키퍼는 첼시의 1번과 3번 키커였던 로벤과 제레미의 슈팅을 막아내 승부차기 4-1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한편 리버풀은 AC밀란과의 04-0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3-2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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