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신부' 박경림이 결혼 발표와 관련해 나도는 추측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박경림은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한 것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들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입을 열었다.
박경림은 "특히 '임신한 거 아니냐, 배 모양이 이상하다'라는 말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며 "이 배는 유학다녀온 후 2년 동안 키워온 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양가 부모님 인사를 하고 난 뒤, 이 사람(박정훈씨)이 어디 못가게 발표부터 하자 싶어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며 "결혼 발표를 하고 나서 보다 편하게 결혼 준비를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KBS2 '좋은사람 소개시켜줘'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처음 만난 박경림(29)과 박정훈(28)씨는 오는 7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