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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강남에 록 음악 뿌리내릴 것'


신해철이 강남 정벌을 선언했다.

신해철은 대중문화의 요충지지만 록 공연의 불모지인 압구정동에서 넥스트, 엠씨 더 맥스, 트랜스픽션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인디밴드 등이 총출동하는 콘서트를 열어 강남 문화에 록 음악을 뿌리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체리필터와 스키조, 닥터코어911을 선두로 홍대신에서 인기몰이 중인 지하드, 로드, 마이크로키드 등이 참여했던 '고스트 온 스테이지'의 후속 공연인 '고스트 온 스테이지2'를 압구정동 소재의 압구정클럽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해철은 솔로활동 이후 이번 공연을 통해 넥스트로 다시 돌아온다.

첫번째 공연에서 진행을 맡았던 신해철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라디오 '고스트네이션'을 통해 접했던 후배밴드들의 음악을 라이브로 직접 보고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매료되어 5월 공연에 넥스트의 참여의사를 밝힌 것이다.

신해철은 '고스트 온 스테이지'를 매달 열어 홍대 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수많은 인디밴드를 대중 앞으로 끌어내 메이저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로 했고, 연예전문방송 ETN과 손잡고 라이브 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해 다양하고 수준높은 인디음악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까지 자청했다.

신해철은 지난 4월 공연 후에는 사운드믹싱 작업까지 직접 하며 후배 밴드들의 음악활동 향상을 위한 환경제공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록음악의 소개의 장, 신인뮤지션의 등용문이 될 '고스트 온 스테이지 2'에는 넥스트 외에 엠씨 더 맥스, 트랜스픽션, 상상밴드, 블랙홀, 훌리건, 타카피, 도그테이블 등 총 12팀의 밴드들이 출연한다.

예매는 14일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되며 공연은 오는 26일, 27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ETN에서 방영예정인 '고스트 온 스테이지'는 4월 공연 녹화분이 오는 26일 첫방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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