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성년의 날 한 여성으로부터 키스를 선물 받았다.
키스 선물을 한 주인공은 장근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M.net 리얼리티프로그램 '추적! 엑스보이프렌드'의 고정 패널 신봉선.
지난 22일, 프로그램 녹화 중 장근석은 "성년의 날 유일하게 딱 한 사람에게 뽀뽀를 받았다"라며 "선물한 사람은 바로 신봉선"이라고 폭로, 방청객들과 백보람을 포함한 다른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물론 장근석은 신봉선이 제안한 성년의 날 선물에 대해 괜찮다고 했지만 신봉선이 끝까지 적극적으로 뺨에 뽀뽀를 했다고.
이에 신봉선은 "해달라니까 해 준 것이다"라고 변명했으나 장근석은 "옆에서 하니까 어쩔 수 없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장근석은 이날 "실은 저… 신봉선씨와 미니홈피 일촌이에요"라고 깜짝 발표를 하는 등 신봉선과의 돈독해진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소문이 무서워 1년 동안 '엑스'와 비밀 연애를 했던 곽수연씨가 출연했다. 이에 신봉선은 "나도 비밀연애를 해봤다. 그래서 사귀는 동안 스릴있었다"라고 깜짝 공개를 했다.
하지만 MC인 장근석을 포함하여 백보람, 양배추 등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 분은 오는 6월 8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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