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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캐츠비 역할이 더 하고 싶었다" 고백


캐츠비 역할에 매력느꼈지만 지금은 하운드에 만족

tvN '위대한 캐츠비'에서 하운드 역할로 분해 열연하는 강경준이 캐츠비 역할이 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7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위대한 캐츠비' 제작발표회에서 강경준은 "제목이 '위대한 캐츠비'니까 저도 캐츠비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한 후 "감독한테도 캐츠비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너는 캐츠비로 안 된다"는 감독의 말에 캐츠비 역할을 포기했던 강경준은 원작을 읽어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운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설명했다.

강경준은 "연기자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역할이 하운드가 아닌가 한다. 지금은 하운드 역할에 만족한다"며 "왜 감독님이 하운드 역할을 시켰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강경준은 "작품을 읽어보면서 한 장면, 한 장면 상황에 맞는 감정에 빠져 연기를 할 작정이다"며 "큰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순간순간에 충실하다보면 조금은 다른 저를 발견하지 않을까 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몽, 강경준, 박예진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캐츠비'는 오는 7월 4일 tvN을 통해서 첫 방송한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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