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와이번스가 오는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최단경기 30만 관중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펼친다.
지난 14일 문학 한화전까지 28만4천281명의 홈 관중을 유치한 SK는 오는 16일 두산전(30번째 홈경기)에서 3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전 인천 연고팀 '역대 최소경기 30만 관중' 기록은 현대 유니콘스가 보유하고 있다. 현대는 창단 첫 해인 지난 1996년 6월 30일 LG전에서 33경기 만에 홈인 인천 도원구장에서 30만 명을 돌파했다.
SK는 지정석을 제외한 전 좌석 입장 가격을 3천 원으로 동일하게 책정했고 홈 30경기 모두를 관람한 관중을 대상으로 시구를 맡길 예정이다.
또 올시즌 30경기 전 경기를 관람한 팬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교환권을 선착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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