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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14일 中드라마 '경무세계' 제작발표회


배슬기 주연의 중국 힙합 드라마 '경무세계'가 오는 14일 중국 상해에서 제작발표회를 연다.

배슬기는 현재 상하이에서 20부작 미니시리즈 '경무세계'를 촬영중이다. 지난 5월 상하이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 리허설 겸 회의를 가졌고, 6월부터 청도 외곽 지역과 상하이 일대에서 촬영이 한창이다.

배슬기는 중국 최초의 힙합드라마 '경무세계'에서 시골 출신 소녀 소비영(슈페이잉)으로 분해 힙합 그룹을 결성해 스타가 되는 과정을 연기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 드라마의 OST에도 참여해 중국어로 두 곡의 주제가를 부를 예정이다.

함께 출연하는 남자 주인공 장욱(장슈)은 중국에서 각종 드라마를 통해 이미 유명한 스타. 이 외에도 왕품(왕핀) 왕자강(왕즈창) 등 현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들이 배슬기와 함께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상하이 C&C필름' 관계자는 "떠오르는 한류스타 배슬기의 드라마 '경무세계'는 호남TV와 절강TV에서 10월 방영된다. 또 중국 전역 40여개 매체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세부조건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슬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X맨'이 중국에 방영된 후 인기가 급상승한 배슬기가 중국 현지에서 언어 등 모든 면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제작발표회 역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배슬기는 중국어로 대사를 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정극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 또한 현지 팬들의 응원도 열렬해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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