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스 유니버스대회 4위에 빛나는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가 SBS '생방송 TV 연예'의 안방마님이 돼 개그맨 서경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울대 출신의 호흡이 기대된다' '서경석의 재치와 이하늬의 유창한 영어실력 등이 프로그램에 활력을 줄 것'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하늬와 서경석의 첫호흡은 오는 18일 확인할 수 있다.
'생방송 TV연예'의 박상욱 PD는 "이하늬가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당당하고 멋져보여 MC계에서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선택했다. 정보전달이라는 1차적인 목표에 있어 발음 전달력도 신뢰가 간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하늬의 발탁에는 지난 4일에 방송된 SBS '2014 Yes! 평창 특집 생방송 아이 러브 평창'에서 보여준 아나운서 임성훈과의 MC 호흡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하늬의 소속사 오리엔탈 포레스트의 배경렬 대표는 “이하늬의 목표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미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라며 "큰 목표달성을 위한 준비단계 중 첫 단계다. 하지만, 이하늬가 정식으로 연예계 데뷔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연예계 데뷔는 아님을 분명히 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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