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민정(28)이 8월에 결혼한다.
서민정은 오는 8월 25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1층 그랜드볼룸에서 한 살 연상의 치과의사 안모(29)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1년 정도 교제해왔다. 종교와 신념이 갖고 연기에 대한 생각에 있어서 긍정적이었던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었던 서민정은 최근 양가가 상견례를 갖은 후에 결혼날자를 잡게 됐다.

당초 결혼식을 일찍 치를 생각이었지만 '거침없는 하이킥'이 인기를 얻으면서 다소 연기된 것.
서민정의 예비신랑 안모씨는 재미교포로 호남형 인물. 교포사회에서는 두 사람의 교제를 이미 알고 있었다. 서민정은 결혼 이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케이블 방송 NTV 음악천하 VJ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서민정은 2005년 SBS 연기대상 라디오 MC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민정은 '똑바로 살아라', '사랑과 야망', '그 여름의 태풍' 등에서 열연했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