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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8일 현대전 '수애 던지고 이정진 치고'


탤런트 겸 영화배우 수애와 이정진이 야구장에서 투수와 타자로 등장한다.

LG 트윈스는 오는 28일 잠실 현대전에 탤런트 수애와 이정진을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수애와 이정진은 현재 MBC 주말특별기획 '9회말 2아웃'에 주인공으로 출연, 서른살 동갑내기 남녀의 일상과 사랑을 야구 경기에 빗대 그려내고 있다. 이 드라마는 현재 LG의 협조를 얻어 촬영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강필주기자 letmeou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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