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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日 '비열한 거리' 프로모션 성황


'한류 시네마 페스티벌 2007'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조인성이 영화 '비열한 거리'의 프로모션을 위한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일본내 한국 영화 전용 상영관인 씨네마트 롯폰기에서 24일 오후 3시에 진행된 기자회견은 일본의 공중파인 후지TV, 아사히 TV를 비롯한 150여 개 매체, 3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한류스타 조인성의 명성을 실감하게 했다.

기자회견에서 일본 매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의 남자다운 건달 연기. 기자들은 '건달 연기가 너무 리얼하다', '터프한 조인성의 모습이 너무나 새롭고 매력적이었다' 등 연기에 대한 질문공세도 펼쳤다. 또한, 유하 감독과 준비하고 있는 차기작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류 시네마 페스티벌 2007’의 개막작인 '비열한 거리'는 예매가 오픈 되자 마자 3분 만에 매진이 되는 기록을 세워 조인성과 그의 작품에 대한 일본에서의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기도.

조인성은 "지난 6월에 있었던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이후 뜻 깊은 행사로 일본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한 '비열한 거리'가 ‘한류 시네마 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3박 4일의 일정 동안, 많은 일본 관객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일본 개봉을 앞둔 영화 '비열한 거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인성은 일본에 도착하자 마자 쉴 틈 없이 진행된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 내내 웃음을 잃지 않으며 친절히 답변에 응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일본 매체들은 연신 '친근한 모습이 너무 좋았다', '조인성은 정말 다정한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비열한 거리' 일본 배급사는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 1미터가 훌쩍 넘는 조인성의 초대형 초상화를 준비해 조인성은 물론, 참석한 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26일까지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무대인사와 매체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둔 조인성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동성애를 다룬 유하 감독의 신작 촬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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