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나 프로젝트가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강한 개성을 뿜어냈다.
가리나 프로젝트는 지난 4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 출연, 자신들의 타이틀곡 '텔미 텔미'(Tell me tell me)와 모조의 '레이디'를 열창,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가리나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순수하고 엉뚱했던 UCC 제작기와 데뷔 과정등을 소개했고, MC 윤도현은 '독특한 팀이다'며 실력 있는 신인그룹의 등장을 격려했다.
특히 이 날 가리나 프로젝트는 즉석에서 '윤도현의 러브레터' 로고송을 만들어 어쿠스틱 기타와 봉고, 멜로디언 연주에 곁들여 즉석에서 불러 윤도현과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팀의 프로듀서 dk를 비롯해, 연세대 교육학과 출신의 보컬 듀듀, 건반과 보컬의 지영, 기타리스트 현우 등 4명으로 구성된 가리나 프로젝트는 자신들이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녹음과 믹싱 등을 모두 해내는 실력을 갖췄다.
이들은 지난 1월초 결성, 자신들의 곡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의 UCC를 제작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정식 앨범을 발매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텔미텔미'의 쇼케이스를 선보여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대중적인 멜로디에 인상적인 보이스를 자랑하는 타이틀곡 '텔미 텔미'로 활동 중인 가리나 프로젝트는 이 달 중 KBS '뮤직뱅크' 등에도 출연할 예정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가리나 프로젝트와 함께 휘성, 박상민, 크라운 제이 등이 출연한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7일 밤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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