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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고세원-최원준, 뮤지컬도 동반주연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로 숨은 끼 발휘

고세원, 최원준이 주연으로 나선 창작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김용일 연출, 최민이 극본)가 연일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서울 정동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공연은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이 입소문을 얻으면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에 나란히 출연 중에 있는 고세원과 최원준은 이번 뮤지컬에도 동반 캐스팅되는 영예를 얻었다.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는 그룹 푸른하늘 출신의 가수 유영석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간 자신의 음악들을 엮어 뮤지컬로 선보이는 작품. 유영석이 제작까지 맡아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많은 뮤지컬 팬들을 객석으로 이끌고 있다.

카페 '화이트'를 중심으로 방랑벽을 지닌 자유 연애주의자인 '제일', 카페 주인이자 작곡가를 꿈꾸는 로맨티스트 '제이', 톱가수 '앨리스', 가수의 꿈을 지닌 코디네이터 '연우'. 이 네 사람을 중심으로 엇갈린 러브 스토리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는 에피소드가 주 내용이다.

이 뮤지컬에서 고세원은 자유분방 여행가이자 바람둥이 '제일'로, 최원준은 '제일'의 동생으로 커피 전문점 '화이트'를 경영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품고 살아가는 '제이'역을 맡아 각각 능청스럽고 적당히 느끼한 바람둥이와 음악과 사랑에 열정을 추구하는 순수남에 대한 캐릭터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고세원과 최원준은 드라마와 뮤지컬 두 작품 동반 출연의 인연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같은 소속사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 하고 있다.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세원과 최원준의 첫 공연은 이미 만석으로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오르는 주말 공연은 마지막 공연까지 이미 예매율이 90%에 달하며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소속사로 팬클럽이나 팬카페 회원들의 단체 관람 문의까지 들어 오고 있다.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이다 보니 주로 연인들의 호응이 좋고 전반적인 주위의 반응이 좋은 편이라 공연이 이어지는 10월 역시 이 같은 반응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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