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화연결음'이란 특이한 제목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써니힐'의 멤버들 경력이 화제다.
써니힐 멤버 중 남자보컬 장현(22)은 '신화 2기 프로젝트 배틀'에 최종 본선까지 올라가 확정됐다가 다른 맴버로 교체, 팬들의 많은 궁금중을 자아냈던 인물로, 그 동안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작곡 및 노래 연습에 매진했다고 한다.
또 다른 멤버 주비(21) 는 '써니힐'에 합류하기 전에 다른 가수의 코러스를 하며 실력을 쌓았으며, 얼마전 막을 내린 KBS '달자의 봄'에 삽입된 '심장'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써니힐의 막내 승아(20)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로 고등학교 시절 노래 연습을 하면서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팬클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신세대 특유의 적극성과 유쾌함의 소유자다.
'Love Letter'란 앨범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각종 차트에서 인기 상승 중인 써니힐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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