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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亞 영화인이 가장 캐스팅 하고 싶은 배우


임수정이 아시아필름마켓 2007 스타서밋아시아 커튼콜 배우 중 가장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로 뽑혔다.

10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있었던 'Co-production PRO 멤버스 파티'에서 박광수 대표는 "임수정이 Co-production PRO 멤버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Co-production PRO'은 아시아의 영화 제작 환경 활성화를 위해 만든 단체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가장 핵심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서밋아시아-커튼콜'은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경력과 비전을 주목하는 섹션으로 올해는 태국의 아난다 에버링험, 일본의 후지와라 타츠야, 미국의 존 조, 한국의 임수정, 조인성, 중국의 위난이 선정됐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허진호 감독의 영화 '행복'에서 황정민과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부산=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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