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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정석' 오기환 감독, 차기작은 '재혼의 정석'


영화 '작업의 정석'으로 흥행 홈런을 날린 오기환 감독이 신작으로 '재혼의 정석'(제작 모가비픽쳐스)을 연출한다.

올해 공포 영화 '두사람이다'를 선보인 오기환 감독이 내놓을 차기작의 타이틀은 '재혼의 정석'. '선물'(2001), '작업의 정석'(2005), '두사람이다'(2007)에 이은 오기환 감독의 네 번째 영화 '재혼의 정석'은 최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재혼을 소재로 한다.

손예진과 송일국 주연의 '연애의 정석'으로 지난 2005년 전국 24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던 오기환 감독은 이번 '재혼의 정석'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선수'들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재혼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만큼 내용이나 노출 수위에 대한 호기심까지 증폭시킨다. 30대 완소남 의사가 세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그리고 두 번의 재혼 끝에 자신이 꿈꾸던 진정한 결혼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이혼과 재혼이 더 이상 금기가 아닌 오늘날의 세태와 끈질길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이고 코믹하게 보여준다는 목표다. 영화 '재혼의 정석'은 2008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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