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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웃기는 배우 아닌 실력있는 배우되고파"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진지한 연기에 도전한 배우 신이가 시청자들의 합격점을 얻어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OCN 8부작 TV무비 '직장연애사' 1화 '옛 남자 까내고 새 남자 꼬시는 법'에서 떠난 사랑과 새로 찾아온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애' 역을 맡아 애틋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 것.

첫 방송에서는 사내커플이었던 재영(이상훈 분)에게 버림 받은 지애(신이 분)가 해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승우(김지원 분)와 새로운 사내 연애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극중 신이는 한때 사랑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가슴 아픈 상황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큰 소리로 화를 내며 절규하고, 눈이 퉁퉁 부을 만큼 눈물을 흘리며 아픔을 달래는 등 '실연녀'의 모습을 실감나게 재연해 낸 것. 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도 실제 연인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신이는 "웃기는 배우로만 기억되는 것보다 다양한 연기 변신이 가능한 실력 있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며 "각 에피소드마다 캐릭터가 달라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신이는 앞으로 주연을 맡은 총 3편에서 직장 내 바람둥이(3화), 신입사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얽히게 되는 여상사(5화), 유부남과 위험한 로맨스를 벌이는 순진녀(8화) 등 다양한 에피소드 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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