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추억의 스타' 황인정, 7년만에 스크린 외출


'제2의 최진실'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누렸던 탤런트 황인정이 7년만에 영화 '열한번째 엄마'에 모습을 비쳤다.

MBC 탤런트 공채 22기로 데뷔한 황인정인 톱스타 심은하와 차인표, 양정아, 조민기 등과 동기로 당시 주연급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난 94년 드라마 '갈채'의 주인공 '서주희' 역할로 인기를 누리며 '김가이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빼어난 가창력으로 음반을 발표하고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황인정은 김혜수의 모성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열한번째 엄마'에 우정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영화 속에서 아역 배우 김영찬이 맡은 '재수'의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한 황인정은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영화 '열한번째 엄마'에 우정 출연한 황인정은 "7년만의 연기다"며 "오래 전부터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영화 제작사 박준모 대표와 인연이 닿아 우연히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작은 역할이지만 의미 있는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연기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반가움을 더하는 추억의 스타 황인정의 7년만의 스크린 외출 작품인 '열한번째 엄마'는 오는 29일 개봉된다.

[사진=씨스타픽쳐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추억의 스타' 황인정, 7년만에 스크린 외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