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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 팬들, 최종회에 관심 집중


대통합 민족 연합군의 스펙타클한 영상 기대감 증폭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최종회 내용이 공개됐다.

약 3년에 걸쳐 기획, 제작된 '태왕사신기'가 5일 드디어 마지막회 방송분을 내보내는 것. 그동안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엔딩 장면은 태왕 담덕이 화천회를 정벌하기 위해 아불란사으로 달려가 최후의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

'청룡' 처로, '백호' 주무치, '현무' 현고를 주축으로 한 사신들과 고우충 장군의 미늘부대, 흑개를 주축으로 한 절노부 등의 태왕군이 합쳐진 대통합 민족 연합군의 스펙타클한 영상이 펼쳐진다.

특히 이 전투에서 그동안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물들 가운데 몇 명이 죽음을 맞이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태왕사신기'의 마지막회의 방영시간이 다가오자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각종 엔딩을 추측하며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태왕사신기'의 주연 배우인 배용준을 아끼는 한국팬 일동이 스포츠지 2곳에 '우리나라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라는 전면 광고를 게재하며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는 이례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는 배용준의 팬들이 직접 극장을 대관해 마지막회를 관람할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 만큼이나 팬들의 호응도 블록버스터급임을 실감케 했다.

메가박스 M관에서 오후 9시부터 개최되는 '태왕사신기' 마지막회 관람은 팬들이 대관부터 음식 준비까지 모든 일들을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국내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일본 NHK를 통해 방송된 '태왕사신기'의 첫회 반응은 연일 화제에 오를만큼 뜨거웠으며, '신주쿠 발트 9'을 비롯한 10여 개 일본 극장에서의 개봉 역시 1회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열도에 '태왕사신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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