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제의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히로인 수지니 역의 이지아가 'MBC 연기대상'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30일 오후 9시40분부터 MBC 여의도 본사 공개홀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지아는 흑백의 조화를 이룬 드레스를 입고 나와 주위의 관심 섞인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이지아가 입고 나온 의상은 직접 스케치한 뒤 박혜림 디자이너의 도움으로 제작한 드레스로, 특유의 독특한 감각과 스타일을 과시하며 시상식 내내 화제가 됐다.
심플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기본 제작된 이 드레스는 이후 이지아의 수작업을 통해 로맨틱한 펑크스타일로 탄생했다. 더불어 유난히 강렬해 보이는 메이크업도 화제가 됐다.
이로써 이지아는 자신의 첫 연기대상 시상식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을 뿐 아니라, 이지아로서는 꽤나 의미 있는 하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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