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과 위트가 넘치는 연기파 배우 이한위가 올 3월께 열일곱살 연하의 신부를 맞아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위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비신부는 한 교육기관에서 분장을 가르치는 교직원으로 근무중인 최모씨.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지난 2006년 5월부터 약 2년 여 기간동안 교제를 해왔으며, 예비신부 최씨는 현재 임신 2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일정과 장소는 아직 정해진 바 없고, 신접살림은 현재 이한위가 살고 있는 서울 평창동에 차릴 예정이다.

19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이한위는 예비신부의 결혼 전 임신에 대해 "깊게 만난 건 약 1년이고, 강렬한 마주침이 한 번 있었는데 이렇게 됐다"며 특유의 재치있는 답변을 던졌다.
결혼 소식에 대해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한 이한위는 "나도 한결같이 할 테니까 우리 잘 살자"며 예비신부에게 빈 키스를 보내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코믹 연기의 달인이라 불리는 이한위는 KBS 1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최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등에서 특유의 개성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 작품의 맛과 재미를 살리는 데 기여했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