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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좋은 사람 만나 빨리 결혼하고 싶다"


탤런트 강성연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구디 스튜디오에서 KBS '싱글파파 열애중'의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단아한 모습으로 이 날 포스터 촬영에 임한 강성연은 결혼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빨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결혼이라는게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니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성연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면서도 "좋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성연은 '싱글파파 열애중'에서 피아니스트 윤소이 역을 맡았다. 극중 윤소이는 20대 초반에 강풍호(오지호)를 만나 열렬히 사랑했지만, 피아노에 메달리면서 강풍호와 산이를 버리고 마는 역할이다.

한편, '싱글파파 열애중'은 '못된 사랑' 후속으로 오는 2월 18일 KBS를 통해 방영된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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