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의 퇴출설이 제기되고 있는 자밀라가 스타화보집을 공개했다.
KBS 2TV '미녀들의수다'에서 놰쇠적인 눈빛과 언변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자밀라가 최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한 화보집을 선보였다.


자밀라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드레곤힐스파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갖고 언론 등에 화보집을 소개했다.
자밀라의 화보제작을 담당한 아이윅스 측은 "고품격 패션화보를 제작하기위해 시가 10억원 상당의 의상을 준비했고, 최고의 스태프를 구성해서 말레이시아에서 4박 5일간의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자밀라 스타화보는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되었으며, 말레이시아의 최고급 호텔과 펜트하우스, 해변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자밀라의 스타화보집은 SKT에서 공개됐으며 LGT, KTF에서도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