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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이종혁이 '배우 몸값 오르니깐 이제 하냐' 농담"


주진모가 "이종혁이 '이제 하냐'고 웃었다"고 털어놨다.

주진모는 2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요드라마 '비천무'(극본 강은경 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어제 이종혁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배우들 몸값 높아지니까 이제 하냐'고 농담을 했다"고 웃었다.

지난 2003년 제작된 비천무는 이미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다.

주진모는 "'비천무'를 촬영하며 이종혁과 김강우, 장나라 오빠 장성원 등이 7~8개월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같은 숙소를 쓰고 같은 곳에서 촬영하니 친분이 두터워졌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배우들, 스태프들과 계속 만나 소주잔을 기울였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서로 스케줄도 바쁘고 하니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고 아쉬워했다.

주진모는 또 "촬영 당시는 중국 액션 촬영이 한국의 액션 촬영과 많이 달라 고생을 했다. 또 와이어 액션도 처음해보는 것이라 힘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비천무'의 김영섭 SBS 책임 프로듀서는 "기존 금요드라마와 다르다. 일종의 프리미엄 드라마, 격이 높아진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2005년에 재작돼 지난해 14부로 압축해서 CG를 보완하는 등 현대적인 감각에 맞췄다. 정통 무협드라마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주진모, 박지윤이 주인공 유진하와 설리 역을 맡아 열연한 '비천무'는 내달 1일부터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고재완기자 star@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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