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푼의 솔비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 인사를 했다.솔직한 화술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솔비는 새해소망으로 '가수로 인정받는 것'을 꼽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솔비 "새해에는 가수로 인정받고파"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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