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15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2리 해안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올림픽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있는 힘을 다해 바위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조이뉴스24 /태안=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홍명보, 축구 인생 20년 만에 예능프로 첫 출연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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