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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女心 훔치는 청담동 호스트로 변신


배우 윤계상이 섹시한 변신한 선보인다. 윤계상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감독 윤종빈, 제작 와이어투와이어필름)에서 청담동 'NO.1 텐프로'로 파격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유흥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10%를 지칭하는 '텐프로'로 변신한 윤계상은 이번 영화에서 청담동 밤세계 최고의 에이스 '승우' 역을 맡았다. 여자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호스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윤계상은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매너를 선보인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그들과 다르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캐릭터를 연기, 그 세계를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윤계상은 누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NO.1 텐프로가 되기 위해 직접 종사자를 만나보는가 하면, 'TC', '공사' 등 텐프로들이 사용하는 생소한 용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실생활에서도 이 단어들을 사용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몸매 가꾸기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 섹시한 변신을 감행한 윤계상의 모습은 오는 4월 30일 스크린에서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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