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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거북이 터틀맨 사망, 만우절 거짓말이길"


혼성그룹 거북이 리더 터틀맨 임성훈(38 본명 임성훈)이 2일 오후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추정되는 돌연사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거북이 미니 홈페이지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안타깝다', '만우절은 어제인데, 마치 거짓말같다', '제발 오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터틀맨은 금호동 자택에서 2일 오전 사망한 뒤 다섯 시간 여 만에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으며, 법의학박사의 소견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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