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8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서동현, '특급 조커'로 떠오르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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