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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 떠나보낸 거북이 금비 홈피에 12만명 방문 쇄도


혼성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38)의 사망 소식에 '거북이'의 여성 멤버 금비의 미니홈피를 찾는 네티즌들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인의 사망 전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3일 오후 3시 30분 현재 금비의 미니홈피 일일 방문자 수는 12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포토앨범 속 '거북남매' 페이지에는 고인이 생전 멤버들과 함께 친남매처럼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가득 올라와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방명록에 '터틀맨 정말 좋아했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어요', '건강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남기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또한 '금비 씨 평소 많이 좋아했었는데 터틀맨 씨 사망 소식에 너무 놀랐어요. 힘내시고 두 사람도 건강 조심하세요', '터틀맨씨 몫까지 열심히 노래 불러주세요'라며 남은 멤버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한편 2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터틀맨' 임성훈의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밝혀졌으며,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장 후인 오는 4일 오전 11시 30분이며, 고인의 유해는 오후 1시 30분경 수원연화장에 안치된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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