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해결사' 에두의 득점을 막을 자가 없다. 올 시즌 6경기 출전에서 벌써 5골이다.
에두는 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혼자 2골을 작렬,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에두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득점왕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며 당찬 목표를 밝혔다. 하지만 에두는 '득점왕'보단 팀 우승이 먼저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에두는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삼성이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와 비교해 더욱더 높아진 에두의 골 결정력. 에두는 "K리그에 많이 적응했고 한국생활에도 적응했다. 나 자신도 많은 노력을 했고 동료들도 많이 도와줬다. 팀 조직력 역시 좋아졌다"며 골 결정력이 높아진 비결을 말하기도 했다.
2골을 터뜨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에두는 "좋은 기회를 가져서 기쁘고, 팀에 도움이 돼서 기쁘고, 팀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어 기쁘다"며 '기쁘다'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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