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변강쇠를 주인공으로 한 토종 사극 '가루지기'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확정했다. 8일 오전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 분류에 따르면 '가루지기'의 최종 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로 개재됐다.
남성성의 상징인 변강쇠의 탄생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린 '가루지기'는 그동안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 등에서 보여진 수위 높은 장면들로 비상한 관심을 모아왔다.
그동안 본격 성인물을 기다려왔던 한국영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던져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루지기'는 봉태규, 윤여정, 서영 등이 출연했다.
오는 5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정면 승부를 펼칠 '가루지기'가 성인관객에게 에로틱하면서도 해학미가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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