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어머니'로 사랑받고 있는 중견배우 나문희가 김선아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나문희는 영화 'S다이어리',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영화 '걸스카우트'로 세번째 호흡을 이룬 김선아에 대한 진한 애정을 전했다.
지난 6일 영화 '걸스카우트'의 제작보고회에 개인 일정상 참여하지 못한 나문희는 특별 동영상을 통해 안부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선아 또한 나문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우리의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나문희는 김선아와의 세번째 연기 호흡에 대해 "평소 김선아의 팬"이라며 "여러 작품을 함께 하다 보니 이제는 눈빛만 봐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성격이 서로 너무 잘 맞는데다 작품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김선아에게 평소 배울 점이 많다"고 칭찬했다.
나문희의 칭찬에 김선아 또한 "다음 작품에서는 자매로 호흡을 이뤄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3년의 공백기 동안 연예계 생활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영화 '걸스카우트'로 다시 연기를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는 김선아. 그와 함께 찰떡 호흡을 이룬 든든한 조력자 나문희의 모습은 오는 6월 5일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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