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부산 중전차' 최무배, 드디어 스피릿MC 출전!


'부산 중전차' 최무배(38, 팀태클)가 드디어 국내 토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스피릿MC에 출전한다.

스피릿MC의 주최사인 (주)엔트리안은 14일 최무배가 내달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스피릿MC 17'에 출전해 건재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월 열린 '스피릿MC 16' 대회서 중간 휴식 시간에 링 위로 깜짝 등장한 최무배는 당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다시 이곳 스피릿MC 무대로 돌아왔다"며 "스피릿MC와 나에게 많은 성원을 해달라"고 현역 복귀를 예고했다.

최무배와 스피릿MC의 계약을 담당한 김범석 마케팅 팀장은 "최무배 선수는 스피릿MC, 그리고 우리의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그의 입성은 스피릿 뿐만 아니라 한국 헤비급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최무배는 한국인 최초의 '프라이드 리거'. 부산 아시안 게임 아마추어 레슬링 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04년 2월 일본 종합격투기 이벤트인 '프라이드'에 출전해 이마무라 유스케를 시작으로 내리 4연승을 달성, 한국 종합격투기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지난 3월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더 칸(The KHAN) 2008 시리즈' 종합격투기 경기에 출전한 최무배는 세계 팔씨름챔피언 출신인 게리 굿리지를 2R 중반 라이트 카운터 펀치로 쓰러뜨리고 1년 6개월 만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조이뉴스24 /권기범 기자 polestar17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 중전차' 최무배, 드디어 스피릿MC 출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