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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고두심, '이런 모습 처음이야'


MBC '춘자네~'서 화류계 출신 철부지 엄마로 180도 변신

19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극본 구현숙, 연출 장근수)에서 화류계 출신의 철부지 엄마 황춘자 역으로 출연하는 고두심의 파격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드라마 포스터에서 '사자머리'에 빨간 섹시 드레스를 입은 고두심의 파격 변신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방송 첫 주에 보여줄 그녀의 화려한 의상 역시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고두심은 오는 21일 방송 3회에서 꽃무늬가 화려하게 장식된 치마를 입고, 빨간 코르사지로 포인트를 준 흰색 재킷에 땡땡이 스카프를 머리에 휘두르는 코디를 선보인다.

과감하고 파격적인 색상의 옷차림에 눈과 입술 등을 화려하게 장식한 색조화장이 외딴 섬에서 허름한 카페를 운영하는 푼수데기 마담, 황춘자의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살려준다.

특히 스카프를 둘러 쓴 모습이 얼핏 보면 70년대 "감기조심하세요~"라는 카피로 인기를 끌었던 모 제약광고 속 어린아이 모습과 흡사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당초 스카프를 뒤집어쓰는 설정은 없었으나, 배 갑판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 현장에 바닷바람이 세차게 불어 폭탄 파마머리가 흩날리자 고두심이 즉석에서 낸 아이디어였다고.

이밖에도 화려하고 튀는 색깔의 옷들로 치장한 황마담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고두심을 자주 볼 수 있다고 드라마 관계자는 귀띔했다.

19일 방송될 첫 회에서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춘자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질 예정인 가운데 며칠 째 속이 메스꺼웠던 춘자의 딸 분홍(서지혜 분)이 임신임을 확인하게 되는 내용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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