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 MTV는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알파걸 10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포착한 '걸스온탑'을 방영한다. 20대 혹은 10대, 어린 나이에 정상의 톱스타 자리에 오른 그녀들의 일과 가치관, 패션 등에 관한 솔직 담백한 토크로 펼쳐진다.
첫회인 26일, 아시아의 별 보아로 출발한다. 각고의 노력과 철저한 트레이닝으로 탄생한 보아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슈퍼 알파걸. 패션에 있어서는 스스로의 단점을 잘 커버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2006년 늑대의 갈기를 연상시키는 울프컷헤어스타일과 큰 버튼이 달린 재킷을 입고 등장, 중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기도 했다.

또 무대 위 모습 외에 모자 수집광인 면모와 '캐리비안 해적'의 조니뎁 스타일과 같은 보헤미안 룩을 좋아하고, 남성 브랜드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일상에서의 보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이외에 일본 활동으로 국내 TV에서 보기 힘든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팁이다.
27일에는 독특한 목소리와 완벽한 바디라인이 트레이드 마크가 된 현영이 두번째 주인공으로 나온다. 핑크 컬러와 미니 스커트를 좋아하는 현영은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편.
영화 '조폭마누라 3'에 출연할 당시 연변처녀 역에 맞게 수수한 차림을 해야 했지만 뭘 입어도 '세련돼 보였다'는 감독의 말처럼 그녀는 트렌디함이 무기이다. 가수, MC, 연기자 등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온 일도 많은 현영의 소탈한 토크가 이어진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트렌드세터이자 이 시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효리는 '걸스온탑'의 다섯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패션에 있어서는 스스로를 '빈티지 마니아'라고 말하는 그는 청바지는 빨지 않고 오래 입는 것이 자연스럽게 물 빼는 방법이라고 귀뜸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새 옷을 입었을 때 새 옷의 티가 나는 것이 제일 싫다고.

또 방송에서 보여진 특유의 털털함 외에 스타일면에서는 완벽주의 성향을 드러내는 이효리를 만날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나 메이크업아티스트, 감독 등의 입을 통해 밝혀지는 이효리의 숨겨진 면모다.
이 밖에 달콤한 귀여움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고아라가 의외로 단정, 단아한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언급하고 윤미래 구혜선 소이현, 모델 지현정, 플로리스트 황보현 황수현 자매가 성공한 20대 알파걸 스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며 편안한 토크와 리얼 다큐로 그녀들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알파걸 스타들의 라이프 스타일, 패션, 사랑, 가치관 등을 집중 조명해보는 스타 다큐 MTV '걸스온탑'은 5월 마지막주인 이번 주 26일부터 매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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