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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식객' 통한 한류 열풍 기대"


배우 김래원이 드라마 '식객'을 통한 한류 열풍을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래원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식객'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래원은 "드라마를 통한 한류 열풍을 기대하고 있다. 우수한 한국 음식을 빨리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런 마음에 배우들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특히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우가 얼마나 우수한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얘기했다. 한우가 비싸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왜 비싼지 그 이유를 알게 됐다. 현장에서 한우가 얼마나 우수한 것인지 알게 됐으며 아마 보시는 시청자 분들도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래원은 또 드라마 '식객'의 첫 회가 MBC '이산'의 마지막회와 맞붙는 것과 관련 "부담감이 없다"며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래원은 "'식객' 메이킹 필름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밤샘 촬영을 하느라 지금껏 화면을 못 봤는데 만족스럽다. '식객'은 재미를 주는 부분과 감동을 주는 부분이 같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식객'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요리사 성찬 역을 맡았다. 운암정이라는 최고의 식당을 뛰쳐나와 전국 팔도를 돌며 야채를 팔러다니면서 새로운 음식에 대해 알게 되고 또 오봉주(권오중 분)와 요리 대결을 벌인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전국 팔도를 돌아다닌다는 김래원은 "성찬이가 트럭을 몰고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트럭을 타고 평생을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식객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미 영화화된 '식객'은 지난해 관객수 300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 성공하며 이미 작품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김래원, 남상미, 권오중, 김소연, 원기준, 최불암 등이 출연하는 '식객'은 6월 16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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