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이 7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미이라 3'은 전편의 무대가 됐던 이집트를 넘어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 로케이션을 진행,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전편에 이어 브랜든 프레이저가 주연을 맡았으며, '트리플 엑스' '분노의 질주'의 롭 코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편 모두 큰 성공을 거둔 '미이라' 시리즈가 이번 여름 또 다시 화제작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블록버스터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이 7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미이라 3'은 전편의 무대가 됐던 이집트를 넘어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 로케이션을 진행,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전편에 이어 브랜든 프레이저가 주연을 맡았으며, '트리플 엑스' '분노의 질주'의 롭 코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편 모두 큰 성공을 거둔 '미이라' 시리즈가 이번 여름 또 다시 화제작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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