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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여자' 이하나, 밤무대 가수로 변신 '호평'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출연중인 이하나가 이번엔 밤무대 가수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사월(이하나 분)은 도영(김지수 분)과 준세(한재석 분)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두 자매'에 출연한다. 연극은 서울역에서 언니가 동생을 버리고 가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자신을 버리고 유명가수가 된 언니의 짝퉁 가수로 밤무대에 출연하는 동생이 언니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이하나는 극중 연극무대에서 밤무대 가수로 변신, 화려한 옷과 짙은 화장을 한 채 춤을 추며 '연극이 끝나고 난 뒤'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 장면에서 이하나는 그 동안 화제가 된 노래실력을 다시 한번 뽐냈다.

또 극중 도영이 진행하고 있는 '원더우먼 쇼'에 출연하게 된 사월은 도영에게 '두 자매'의 대사를 즉석에서 함께 연기할 것을 제안, 대본에 없는 대사를 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두 사람의 감정은 극에 달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사월과 도영의 연극장면에서 숨쉬기 힘들 정도로 긴장됐다', '이하나씨 노래도 잘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연기 절정인 것 같다', '이하나의 재발견이다'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하나는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든 점도 있지만 시청자분들 덕분에 힘이 난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공적인 연기변신과 드라마의 좋은 반응으로 현재 이하나는 드라마와 영화, 광고 섭외가 줄을 잇고 있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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