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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김민수-이언, 연이은 사망소식 연예계 '깊은 슬픔'


지난 4월 혼성그룹 거북이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죽음 이후, 먼데이키즈의 김민수, 신인가수 이라, 배우 이언까지 연이은 사망 소식에 2008년 연예계가 슬픔에 빠졌다.

터틀맨은 지난 4월 2일 자택에서 급성 심근 경색으로 인한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터틀맨은 3년 전 심근경색으로 1차례의 수술을 받고 가요계로 컴백, 음악의 꿈을 펼쳐보려했지만 지병이 다시 재발해 그 꿈을 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젊은 나이에 눈을 감으면서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남성 듀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 역시 지난 4월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김민수는 지난해 9월에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했으며 당시 재활에 전념해 컴백에 성공 그 꿈을 마저 이어가기도 전에 눈을 감으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신인가수 이라(본명 엄이라)는 지난 7월 6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가수의 꿈을 위해 스튜어디스까지 그만둔 이라는 수면 중 구토로 인해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1일 새벽 탤런트 이언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이언은 전날 밤 최근 자신이 출연했던 KBS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했다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오토바이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많은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1일 오전 현재 10만여명에 가까운 팬들이 이언의 미니홈피를 찾아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지금도 텔레비전을 틀면 나올 것만 같다' '드라마를 보고 팬이 됐는데 너무 안타깝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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