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성민이 담담한 표정으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조성민은 2일 오후 1시55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방문했다.

이에 앞서 최진실의 사망 소식을 접한 조성민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홀로 서울 잠원동 최진실의 자택을 찾았다.
최근 야구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민은 지난 2000년 최진실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결혼 3년 9개월만인 지난 2004년 9월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으며, 자녀들은 최진실이 키워왔다.
톱스타 최진실은 이날 오전 6시 15분께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의 1차 감식을 마친 고인의 시신은 구급차로 이동해 11시 45분께 삼성서울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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