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그들이 사는 세상'이 첫 방송에 앞서 오는 20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는 현빈과 송혜교를 비롯해 엄기준, 서효림, 배종옥, 김여진, 최다니엘, 이다인, 그리고 표민수 감독과 노희경 작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고 드라마의 화려함보다는 자체 완성도에 초점을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장에는 한류 열풍의 주인공 현빈과 송혜교가 등장함에 따라 일본 등 아시아 팬들의 문의가 행사전부터 쇄도하고 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오는 27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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