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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박소현-신봉선-송은이 라디오 DJ 맡는다


SBS 라디오가 가을 개편을 맞아 새단장을 한다.

12년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하는 변진섭과 박소현, '환상의 짝궁' 신봉선과 송은이가 새롭게 개편된 SBS 라디오의 DJ로 발탁됐다.

가수 변진섭은 '마왕' 신해철의 빈자리를 채운다. 신해철은 바쁜 일정을 이유로 DJ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2년 만에 DJ로 돌아온 변진섭이 맡은 프로그램은 SBS 러브FM(103.5㎒) '기분 좋은 밤'으로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방송된다.

변진섭은 "10, 20대 시절의 추억을 불러올 노래 선곡으로 386세대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탤런트 박소현 역시 1년 6개월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마이크 앞에 앉는다.

송채환이 진행하던 파워 FM(107.7㎒) '그대의 향기'가 폐지되고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부활하는 것.

1999년 4월부터 8년 동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박소현은 당시 동시간대 라디오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많은 청취자들의 지지를 받았던 박소현이 다시 DJ로 복귀하면서 SBS는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재현해주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와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고 있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이번에는 함께 라디오를 진행한다.

현재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달리고 있는 MC 몽의 '동고동락'의 바통을 이어받는 것. MC 몽은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DJ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송은이와 신봉선은 프로그램 제목 변동 없이 '동고동락'이라는 이름을 고스란히 들고간다.

이외에도 일부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교체된다.

허참 김주희의 러브FM '즐거운 저녁 길'은 김주희 아나운서가 하차하고 배우 방은희가 새롭게 합류한다. 파워FM '뮤직하이'는 김지연 아나운서가 하차하고 이병희 아나운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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