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에서 '박보영이 원빈의 팬'이라고 놀리며 즐거워하고 있다.'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예정.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진구-박보영 주연 '초감각 커플', 11월27일 개봉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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