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이 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 제작보고회에서 이마를 긁적이며 눈을 감고 있다.'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옥빈 "첫 사극연기, 어려웠다" 류기영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비, '열창 또 열창' [포토]비, '매혹적인 눈빛' 주요뉴스새로고침 '미지의 서울' 박진영, 바뀐 박보영 알았다⋯자체최고 6.4% [조이人]② 도영 "기부·선행 이유? 맹목적 응원 받는데 거지처럼 살 수 없어" '굿보이' 돌아버린 박보검 미친 엔딩, 시청률 5.3% 자체최고 [조이人]① 도영 "김윤아·윤도현·김종완 협업, 본질적 깨달음 얻었죠" '태계일주4' 덱스와 이별 앞두고 브로맨스 폭발⋯시청률 4.4%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생일기념 기부⋯5년째 누적 1억7천만원 '복면가왕' 정영한 "뉴스에서 춤추는 아나운서"⋯망고빙수 2R [종합] '복면가왕' 길건·안소미·문지인→춤추는 아나운서 정영한 도경수, 금발 파격 변신⋯7월 7일 첫 정규 앨범 컴백 씨네큐브, 구교환·윤가은·이종필 감독 영화 제작⋯하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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