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으로 불리는 '홍드로' 홍수아가 야구와의 인연을 살려 두산 베어스 김현수 선수와 함께 '2008 MKMF' 시상자로 나선다.
이들은 오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08 Mnet KM 뮤직페스티벌(MKMF)'에서 공동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홍수아는 당초 제작진으로부터 시상식에서 시구를 한번 더 보여달라는 제의를 받았으나 음악인의 축제에서 공을 던지는 것은 사양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수아는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한 시구로 '홍드로'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홍수아 측은 "김현수 선수와 함께 마운드가 아닌 무대에 함께 오르게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KBS 주말드라마 '내사랑금지옥엽'에서 백재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박영태 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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