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일본 미야자키 캠프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최준석이 수비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검게 탄 얼굴이 이번 전지훈련의 강도를 보여준다. 조이뉴스24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관련기사 김경문 감독의 새 귀염둥이는? 당당해진 '최준석'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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